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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피화생

정의

위 점막이 손상되면 위염이 생기는데 얼마 뒤 세포가 재생되면서 낫는다 하지만 장상피화생은 위축성 위염이 만성화되면서 위 점막에서 소화액을 분비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위 점막의 상피세포가 장 점막의 상피세포로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이 소화액을 분비하지 못하는 세포들을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 대신 그 자리에 위에는 필요 없는 '장 세포'가 자리하게 만드는 것. 즉, 위가 지치고 늙어 제 기능을 못하는 자리를 다른 세포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원인

위 점막이 손상 되면 위에 염증이 생겼다가 점막세포가 재생되면서 낫는데, 위 점막세포가 오랫동안 손상과 재생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위 점막세포가 아닌 소장의 점막세포와 비슷하게 변하게 되고 붉은색 정상 위 점막에는 위액을 분비하는 샘이 있지만, 장상피화생 상태가 되면 위액 분비샘이 없어지고, 색깔이 회백색으로 바뀌며, 작은 돌기 같은게 생깁니다.

증상

문제는 암의 전단계이자 위암 경고의 의미인 장상피화생은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소화액을 분비하는 위 점막이 장 점막으로 변하면서 소화액 분비가 줄고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심하지는 않다. 또한 위산과다로 인한 위장장애가 있던 환자의 경우 위산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오히려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즉, 개인이 느끼는 증상으로는 장상피화생의 진행 여부를 거의 확인할 수 없는 셈.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암 진행의 5단계

01.표재성위염

01.표재성위염

위 표면이 빨갛게 붓거나 빗살 모양의 붉은 줄 생김

02.위축성위염

02.위축성위염

위 내벽 둘러싼 점막층 염증이 지속으로 구겨진 모양

03.장상피화생

03.장상피화생

위벽 세포 손상으로 위 점막에 무수한 융기보임

04.이형성증

04.이형성증

거의 암에 가까운 병변 저등과 고등급으로 나눠짐

05.조기위암

05.조기위암

점막층 얇은 구역에 발생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가능